walk in my shoes, run through my mind...
Tuesday, April 16, 2013
들었다놨다
왜 이렇게 내 마음을 이렇게 쉽게 들었다놨다 하니?
근대 넌 모르겠지...
니게 나한테 그럴 수 있다는 사람이란걸...
내가 너 때문에 너무 바보가된것같아.
너무 싫어.
그리고 내 이름....
을 왜이렇게 자주 부러주니?
괜히 사람 설레이게...
짜증나.
내가.
내 자신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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